우리는 아직 이름 붙여지지 않은 별이다.
어둠 속을 건너며
빛을 배우고,
바람 속을 지나며
방향을 익힌다.
길은 늘 먼저 열려 있지 않았고
대답은 언제나 늦게 도착했다.
그러나 멈추지 않는 발걸음은
언젠가 지도를 만든다.
작은 시작은
언제나 조용했고,
위대한 움직임은
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태어났다.
오늘 우리가 딛는 이 한 걸음은
누군가의 내일이 되고,
지금의 선택은
미래의 문이 된다.
두려움은 그림자일 뿐,
의지는 별보다 오래 남는다.
우리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에
더 멀리 갈 수 있고,
아직 부족하기에
더 크게 꿈꿀 수 있다.
밤이 깊어질수록
하늘은 더 많은 별을 허락한다.
그러니 고개를 들어라.
지금 이 순간도
역사가 되고 있다.